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
07월 마지막 주간에 봉사활동 하기 위한 탐방 !!
페이 버
2012. 5. 16. 09:30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청년들이 지난 오월 십일일 인천에서 늦은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목포에 도착을 해서 찜질방에서 눈좀 붙히고 토요일 아침에 진도로 들어왔습니다
07월 마지막 주간에 이곳에 마을과 교회에 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물놀이로 좋은 곳이 어디 없을까 하고 답사하러 찾아 들린 곳이 가게 해변이다
해변을 보고 맘에 들어하고 다시 높은 산에 올라 산 넘어 바다 가운데 있는 섬들을 바라보며 너무 즐거워 하며 한 컷 하고 있네요
청년들과 함께 내려 온 청년 지도 목사님의 얼굴이 비쳤습니다 ~~ ㅎ
진도는 우리 나라에 큰 섬 중에 하나로서 섬이면서 산꼴 시골마을이라고 불리워지면 딱 맞는 농촌 시골지역이다 그러나 산과 바다를 겸하고 있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