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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에 파묵칼레 온천에서 17)
페이 버
2024. 4. 30. 10:44
이 번 여행에 보너스
TV로만 봐 오며 그리워했던
파묵칼레에서 족욕을 다 해 봅니다.
파묵칼레 온천수에서 족욕이 어떻소?
이렇게 발을 담궈 보기도 하고
이렇게나 좋을까 ㅎㅎ
그냥 좋으면 이렇게
파묵칼레 와서 물 담궈 보시니
어떻습니까 ?
세 분의 장로님들이 베풀어 준
양 한 마리
34명이 충분히 먹었습니다.
주 장로님 , 두 김 장로님
즐거운 식탁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