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1 일주일 만에 나온 바깥 세상 ! 지난 주말부터 발생한몸이 으시시 하고 두둘겨 맞은듯몸이 힘들어서 꼼짝 못하다일주일 만에 나와서 세종으로다이소에 간다기에나온 김에 가까운 고복 저수지를 찾아 갔다널직한 저수지가 있다는 것을지난 번에 스쳐 지나 갔기에다시 한 번 찾아왔다시골은 나오면 좋다그냥 좋다 그래서 이렇게 휘 - 익 나와 본다인증샷도 담아 보고그냥 나갔다가 오는 것이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사는인생이러니 2025. 12. 12. 어제는 눈이 오늘 맑은 날 ! 어제 저녁에 아파트 밑에 주차한 차들 위에 눈으로 덮힌 첫 눈장날이라 다시 둘러 보러 보니상설 시장에 첨가된 상인들 모습생각 외로 생선 가게가눈에 많이 띄었다. 2025. 12. 4. 청주에 청남대에서 걷기 추운데 분수가 뿜어 내는데물방울이 뿌옇게 날아가는 모습여름에 나무 그늘에 좋을듯봄에는 연산홍으로 가득한 나무 위에 나무에서 떨어진 꽃으로넓은 호수가 보기 좋다이 나무에 뿌리가 주변에 뻗으면서 뽀쪽하게 솟곳처 있는 것을모습을 보고 놀랬다임시정부 시절에 이 나라를 위해서 헌신했던 분들이 소개된 모습을 보고 머리를 숙인다넓다란 호수 너무 좋다사모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값진 식사를 제공해 주시고 이렇게 청남대에서 같이 걸으며보낸 시간 감사했습니다. 2025. 12. 4. 맑은 날에 청남대 대전 친구 초청으로청주 마중 가는 길 한식 정식으로점심을 하고청주에 있는 청남대로 가서이리저리 둘러 보며 걸었습나다 ㅎㅎ참으로 오랜만에 가봤다친구 부부함께 거릴며봉황새 안에서김 목사님 사모님 초청으로귀한 식사와 함께 걷는 시간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2025. 12. 3. 이전 1 2 3 4 ··· 5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