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즐거움/용장 교우들의 모습41 교우 90세 잔치 ! 지난 04월 30일 주일 오후에 게이트 볼 장에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고 해서 갔습니다. 장연심 집사님 ! 90세 연세를 맞이 해서 자녀들이 동네분들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집사님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표합니다. 뷔폐를 준비해서 아주 종류가 많은 뷔폐입니다. 동네 어르신 분들 ! 즐거운 식사 모습입니다. 2023. 5. 13. 냉 난방기를 설치 하다. 지난 12월 04일 주일 아침에 갑자기 삼성 난방기가 작동이 되지 않아서 난감했답니다. 오른쪽 난방기가 따뜻한 기류가 안 나오는 겁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있는데 몇 년 전에도 한 번 바꿔 보려고 시도를 하다가 말았는데 결국 무거운 마음으로 일을 저질렀지요. 그 날이 12월 10일 토요일 AM 11시 이전부터 PM 14시 45분쯤까지 공사를 실외기 두 개를 설치하는 공사를 실외기에 까스를 첵크하시고 실외기 전선 연결을 하시고 이렇게 실외기가 마무리 되면서 정검을 마치니 천장에 앞에 하나 뒤에 하나 난냉방기를 깔끔하게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실행을 해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도 훈운 하더라구요. 거금은 들어 갔어도 우리 교우 식구들이 내일 12월 11일 주일 아침 예배당에 들어오실 .. 2022. 12. 10. 예배당 보수 한 날 ! 2015년 06월 01일 예배당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지붕과 전기 시설과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새롭게 단장하기로 이렇게 벽만 남겨두고 시작한 리모델링이었죠 지붕에 골격도 튼튼하게 시작하고 지붕을 이렇게 시작했답니다 목포에서 시무하시는 장로님 그 때 많이 수고하셨지요 이렇게 깔끔하게 잘 마무리가 되어서 지냈는데 07년이 지나가는 올 해 지붕 끝자락에 이런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대로 놓으면 이상이 생길 것이 뻔하니까 다시 보수 작업을 시작했네요 2022년 07월 12일 화요일 PM 13시 12분 이렇게 보수를 했으니 마음을 쓰는 걱정이 좀 덜었네요 이제 좀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됐네요 2022. 7. 17. 용장교회 사택 보수 ! 용장교회 사택이 이렇다 겨울이면 아니 바람이 불면 너무 춥다 다 수리할 수는 없어도 사택 입구만이라도 다른 문을 내기로 했다 11월 12일부터 일을 시작했다 기둥 세우고 다음에 판넬 넣고 폼 집어 넣고 ~~ 창문을 주문 제작했기 때문에 몇 일 걸려서 13일 금요일 저녁 때 도착했다 유리도 두꺼운 것으로 해서 좀 아늑해진 느낌이 든다 ~~ ㅎ 창문 틀에 붙은 태잎을 떼고 ~~ 11월 14일 토요일 아침에 창문 모습! 이른 아침에 밖에서 모습 ! 너무 좋으니까 안쪽이 달라진 모습 ! 너무 아늑한 모습이 보인다 이제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서 상관없을 것 같아서 좋다 그런데 이 작업도 비용이 적잖다 ~~ ㅎ 아무튼 좋다 2020. 11. 21. 이전 1 2 3 4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