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자리34 여름을 보내면서 19년도 코로나 이전에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을 블로그를 09월에 마감하고 티스토리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해서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연습으로 그림을 올려보네요 미국이 그리워서 다시 올려 봅니다 널직한 풀과 숲 속을 맑은 하늘과 함께 그리워 보네요 저 안쪽으로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그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몇 번이고 이 길을 달려 가고 했던 그 날들을 생각해 보면서 한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던 그 날 얼마 아니면 또 다시 가겠지 ㅇㅇㅇ 2022. 7. 9. 선물 받은 자전거를 소개합니다 ~ ㅎ 02월 하순쯤에 나승률 목사님이 자전거 하나를 선물하겠다고 하셨는데 03월12일 금요일에 전화가 왔다 준비됐으니 가져 가라고 해서 03월 13일 토요일 오전에 광주로 가서 승용차에 싣고 오는 모습 ~~ ㅎ 자전거가 너무 가볍고 좋다 그냥 받을 수 없지 않느냐 했는데도 그냥 받아 줘야 한다고 하셔서 선물로 받기로 했다 첼로 XC 80 이다 우선은 이렇게 소개를 하고 다음에는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로 ~~ 나승률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 3. 18. 41년 전 우리의 모습 ! 1980년 11월 가을에 자전거를 탔던 날들 ! 12명이 그 때에 즐거웠던 날들이 기억 나리라 ~~ 오랜만에 사진 첩에서 끄집어 내 본다 ~~ 2020년에 모습들 이 모습에서 벌써 은퇴하신 목사님들도 있어서 세월에 흐름을 느낍니다 이제는 모두가 칠십이 가까워지는 세월이 흘렀나이다 ! 2021. 3. 14. 남은 즐거운 시간을 02) 섬과 섬을 잇는 다리 ! 바다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런 곳이 있는 식당이었다 식당에서 나와서 ~~ 다시 편안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친구들이 좋으니 자리도 좋구 ! 그러니 같이 있으면 그냥 이야기가 ~~ 몰래 잡아 본 모습 ! 우리는 언제나 주님의 말씀으로 산다 마음과 마음으로 야그를 하는 한 컷 잡아 달라고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어라 집으로 오는 도중에 자신을 숨기려 하는 노을을 잡았다 같이 가자고 하는 마음을 알까 저 노을은 듣는 둥 마는 둥 홀로 숨으려 한다 얄미워라 ~ 2020. 12. 4.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