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같은 마음으로 34

진도 세방 낙조 마지막 모습 ! 03) 07월 25일 월요일 PM 19시 38분쯤 모습 낙조에 마지막 모습을 담아 내기 위해서 모두가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바라보는 사람들! 이 날에 밝고 그렇게 뜨겁게 비추었던 여름 해는 저 멀리 작은 섬 뒤로 이렇게 숨어버리고 마네요 한 여름에 중천에 떠 있던 뜨거운 해가 이렇게 사라지면 곧 바로 어두움이 드리워진다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 아름답다 해도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을 우리 인간에게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그렇게 밝게 이 세상을 비추게 함으로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들이 다 들어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밝은 햇볓이 사라지니 햇볓으로 인하여 아름다웠던 것은 사라지고 어두움 가운데서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게 하신다 사람은 이렇게 추억 삼아 담아보려 하지요 긴 하루 가운데 짧은 시.. 2022. 7. 30.
진도 세방 낙조와 찾아온 사람들 ! 02) 07월 25일 월요일 PM 19시 30분이 지났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 이 모습은 맨 앞에 서 있는 분들 ! 이 모습은 PM 19시38분쯤인데 날이 갈 수록 시간적 차이는 조금씩 다르겠지요 사모님은 너무 좋아하시네요 이런 모습을 처음 보시는지 이곳에 가자고 했다고 곧 해가 숨어버리려고 하네요 보는 사람들은 아쉬워하고 있지만 이 해는 다음 날에 다시 나타나겠지요 다음에 마지막으로 2022. 7. 29.
진도에 세방 낙조 광경 ! 01) 07월 25일 월요일 PM 진도 타워에서 세방낙조를 향해서 이 광경을 보려고 43분 남겨두고 달려 가서 담아낸 낙조에 모습 ! 이 세방 낙조를 보려 가시려면 진도군 지산면 세방낙조로 네비를 치시면 됩니다 렌즈를 당겨서 담아낸 모습 ! 이곳에 오기는 몇 번 왔지만 이 시간에 와서 담아 보기는 처음이라서 너무 좋으네요 해외 어디에 온 것과 같은 모습 ! 잘 어울립니다 수원에서 온 후배 목사님 내외분 ! 아주 멋집니다 우리가 달려 갔을 때에 벌써 사람들이 많이 와 있더라고요 이렇게 많이 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지요 그런데 이곳에 섬투어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일차로 보여드리고 또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2022. 7. 28.
진도 타워에서 즐거운 시간 ! 07월 25일 월요일 PM 17시 25분쯤 진도 타워에서 수원에서 내려온 후배 이 목사님 내외와 함께 점심은 집에서 맛나게 먹고 진도 타워에서 팥빙수와 차를 마시고 한참 동안 귀한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찍은 줄 몰랐죠! 진도 대교와 진도 케이블카를 바라 보면서 잠시 만남이지만 즐거운 시간들 ! 이만 하면 그냥 즐거운 표정 아닌가요 ! 타워 카페에서 한참 동안 얘기를 하는 동안 세방낙조를 가야 하는 시간인데 하고 내려오면서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