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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천상의 소리

사월에 마지막 날, 한 주간 시작

by 페이 버 2007. 4. 30.

 
할머니가 누굴 기다리나 봐요 
 
어제 날씨가 넘 좋았죠 ㅎㅎ 
 
교회에 한쪽에 소나무 밑에 철쭉이 있어서요
 
빨간 마티즈가 도로가에 있는 철쭉과 비교하자나 봐요 ㅎㅎㅋㅋ
 
사람들 엉덩이가 보여두 ㅎㅎㅎ  돌 사이에 있는 날 좀 봐주세용 ^^*
 
어제 주일 날 예배 때에 119 생명 축제와 더불어 
어린 아이들이 율동하는데 넘 귀여웠다구유 ^^*
( 좀 흔들렸네요 )
공칠년에 사월을 맞이 하여 이제 보냅니다 
이 날이 다시는 오질 않지요 
그런 만큼 소중하고 또 소중하지요 
오늘 내가 한 일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갑지고 소중하기두 하고 소홀히 여기셨다믄 
아직두 남은 시간이래두 후회가 없도록 하시구 마무리 하신다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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