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누굴 기다리나 봐요
어제 날씨가 넘 좋았죠 ㅎㅎ
교회에 한쪽에 소나무 밑에 철쭉이 있어서요
빨간 마티즈가 도로가에 있는 철쭉과 비교하자나 봐요 ㅎㅎㅋㅋ
사람들 엉덩이가 보여두 ㅎㅎㅎ 돌 사이에 있는 날 좀 봐주세용 ^^*
어제 주일 날 예배 때에 119 생명 축제와 더불어 어린 아이들이 율동하는데 넘 귀여웠다구유 ^^* ( 좀 흔들렸네요 ) 공칠년에 사월을 맞이 하여 이제 보냅니다 이 날이 다시는 오질 않지요 그런 만큼 소중하고 또 소중하지요 오늘 내가 한 일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갑지고 소중하기두 하고 소홀히 여기셨다믄 아직두 남은 시간이래두 후회가 없도록 하시구 마무리 하신다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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