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에 소통하기 위한
용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많은 피조물들이 있지만
인간에게 그 소통하기를 원하셨기에
창세기 02:에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그 소통이 창세기 03: 이후부터
하나님은 다시 소통하기 위해서 아담과 언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그것이 짐승을 잡아 죄 문제를 해결하는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에 관계는
맨처음부터 언약관계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한 그림자였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속죄제를 드림으로 인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 내 이름으로 구하면 들을 것이다 "라고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셨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 내게 나아와 부르짖으라 " 그리고 나와 얘기 하자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인격적인 만남을 원하신 거지요 !!
하나님께서 우리와 교통하길 원하시는 것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에 촛점이 맞추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기가 뭘 해 보겠다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기도가 너무 많은 것을 보게 된다
또 하나는
기도를 내가 생각하고 내가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고 가르치고 있고
또 그렇게 행하는 것이 기도로 자리매깁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 현실이 되어 가고 있어 맘이 아파요
꿈을 꾸고 생각하면 다 된다라는 말에 용어를
구상화라고 하거든요
현대인은 성공의 생활, 풍요의 생활, 행복의 생활을
강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얻기 위해서
그 생활을 구상화하라고 시도하도록 하고 있어요
* 당신이 바라는 바를 구상화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소유할 것이다 *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리라고 하거든요
이와 같은 구상화를
유명한 노만 빈센트 필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 긍정적 사고 " 라고 말하고 있어요
초월주의자(범신론자)들은
사고(생각으로)가 모든 것을 조정한다고 강조하는 신사고가 있어요
그 신사고가 뭐냐 하면
긍정적 사고, 가능성 사고, 긍정적 고백, 긍정적 정신태도,
그리고 내적 치유입니다
이런 신사고가 교회 내에서
잘 못된 큰 영향을 끼치게 한 사람들은
미국에 수정 교회에 시무하는
로버트 슐러 목사님 그리고 노만 빈센트 필입니다
슐러 목사님 목회 성공에
가장 크게 기여한 단 한 가지를 긍정적 시도라고 말했습니다
무서운 것은 오늘 날 미국에서는
흰두교 만트라의 힘과 신사고와 사이비 기독교를 통합하려고
시도하는 수많은 분파들이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 사고로 생각하고 꿈을 꾸는 것으로 다 된다고
믿음의 기도를 이렇게 비약해서 나가면
그 형상이
하나님의 관하여 진리를 말해주지 못하는 한
구상화로 참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는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자기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신이
되어가고 있다는데
빠지고 있는 미혹이지요
그럼으로 믿음에 기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