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완도에서 아침 09시 출발하는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가 엄청 큰 배입니다
제주도를 사람들이 많이도 가던데요
완도를 떠나는 아침 날씨가 화창한 날씨가 아니라서 어쩔까 하고 떠났습니다
물쌀을 가르며 달리는 배 ~~
한 시간 30분 거리로 달려온 제주도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순조롭게 배가 운행을 했다고 하네요
버스를 타고 잠시 멈춘 곳 제주도 상징인 하루방의 모습이 있어요
제주도 민속 자연 박물관을 들렀어요
물을 나르는 제주도 여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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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용이 살았다고 하는 용연계곡 이라 하네요
바닷가에서 낙시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너무 좋은데요
밖에 여탕이 있는 것은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서 씻는 곳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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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 참으로 오랜만에 보네요
잠시 쉬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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