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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천상의 소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by 페이 버 2013. 9. 5.
 



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 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 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 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I Know Who Holds Tomorrow
Doyle Lawson & Quicksilver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ey.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try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Eve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Every burden's getting lighter,
Every cloud is silver-lined.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