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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2018년
오전 11시 01분입니다 잠시 앉아 쉬어 봅니다
최성우 전도사님 입니다.
다시 갈멜산으로 출발합니다
가는 동안 풍경을 다시 구경해 보십시다
갈멜산 입구 매표소
이곳은 열왕기상18: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과
누가 믿는 신이 살아계신 신인지 증명하는 사건이었던 갈멜산이랍니다
엘리야가 믿는 신,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도다
증거로 나타나시고
팔백오십 명을 기손 시내에서 죽였던 사건 !!
기손 시내가 그 앞에 있더라구요
잠시 건물 안에서
가이드 목사님의 설명을 듣기도 하고
뜨거운 햇볓도 피하기도 하고 ~~
설명을 들었던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이는 곳이
바로 이스르엘 평지입니다
이 평지를 얻기 위해서 격전장이 되었던 것이다.
이스르엘이란 하나님께서 씨를 뿌려 주심이란 뜻이다.
이 날 공기가 안 좋았어요
뿌연해서 선명하게 보이질 않은데
아무튼 이곳이 이스르엘 평지라고 합니다
건물 옥상 바로 밑에 있는 산지와 평야로 이어지는 곳
두 전도사님이
가이드 목사님에게 설명을 들으려고
함께 걷고 있습니다
갈멜산에서
좋은 확인을 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남쪽과 북쪽에 지형적 모습이
다른 것을 정말 많이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