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오전 10시 24분이 지나가는데 이제 동네 분들도 오시기 시작합니다 의료 사역을 계속 되는 모습입니다 좌측에 카메라 들고 계시는 분은 안양 제일교회 장로님이시네요 교회에서 이 일을 맡으셨나 봐요 우리 아이들이 보입니다 아들 딸들아 ! 이 뜨거운 햇살에 수고했다 송이가 의료팀장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어요 왼쪽에는 유하라 목사님 쳐다 보시고 ~~ 이웃 동네 어르신 분들의 모습도 오셨습니다 송이가 뭔가를 도우려고 응시하고 있어요 너무 잘한다 송이야 ! 타지역에 계신다는 말을 들었는데 동네 분들이 오셨어요 반가워요 이 뒷 모습이 혹시 송이 아니냐? 할머니들 앞에서 응시하며 닥아서는 채원이 송이 그리고 원아 너희들의 모습 하늘 아버지께서 보셨을 것이다 의로 사역 하시는 분들은 사역하실 때 그 치료 받고 있는 분들 곁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하늘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의료 사역을 하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모두 모두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하늘 아버지께서 기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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