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30일 목요일 오후 14시 25분이 지났습니다 2018년 경기도 용인에서 오랜 시간을 걸려서 이 진도까지 여행을 오신 친척되신 사랑하는 송공면 집사님과 권사님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사십니다 유수호스텔에 숙소를 들어 오셔서 한 컷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우선 운림 산방으로 방향을 잡고 발걸음을 제촉했습니다 도착 시간이 벌써 15시 39분이 지나갑니다
진도에 오시면 이 곳을 방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1808 - 1893까지 우리나라에 유명하신 허련 소치 선생님의 작품이 있기 때문이지요
![]()
![]()
이렇게 대대 자손들이 화가로써 이름을 남기셨던 분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소치 선생님이 머무신 곳이라고 합니다
![]()
![]()
![]()
![]()
![]()
![]()
![]()
![]()
![]()
![]()
![]()
![]()
![]()
이렇게 운림산방을 둘러 보셨습니다 다음 블로그는 남도 전도 미술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같은 마음으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영종도에서 레일바이크 01) (0) | 2018.11.23 |
---|---|
진도 타워 카페에서 ! (0) | 2018.09.03 |
진도에 세방 낙조 ! (0) | 2018.09.03 |
진도 신비의 바닷길 과 팽목! (0) | 2018.09.01 |
진도 남도 전통 미술관 그림 ! (0) | 20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