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30일 목요일 오후 14시 25분이 지났습니다 2018년 경기도 용인에서 오랜 시간을 걸려서 이 진도까지 여행을 오신 친척되신 사랑하는 송공면 집사님과 권사님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사십니다 유수호스텔에 숙소를 들어 오셔서 한 컷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우선 운림 산방으로 방향을 잡고 발걸음을 제촉했습니다 도착 시간이 벌써 15시 39분이 지나갑니다 진도에 오시면 이 곳을 방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1808 - 1893까지 우리나라에 유명하신 허련 소치 선생님의 작품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대대 자손들이 화가로써 이름을 남기셨던 분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소치 선생님이 머무신 곳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운림산방을 둘러 보셨습니다 다음 블로그는 남도 전도 미술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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