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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문 곳

이름 모를 꽃 !

by 페이 버 2019. 5. 25.


이 꽃 이름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해 마다 이 때쯤이면 우리 예배당 앞에 
활짝 피어오른다 



달맞이 꽃으로 
기다림, 말 없는사랑이란 뜻이 있다 
밤이되면 오므라 들었다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짝 피기 때문에 
낮에 달을 맞이한다는 꽃이라 해서 
낮 달맞이 꽃이라 한답니다


저도 이제사 알았네요 
좀 슬픔이 있는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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