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8일 09시 45분 07시 아침을 끝내고 널널하게 출발해서 광안대교로 쪽으로 가면서 차 안에서 건물을 담았는데 좀 그러네요 ~ ㅎ
부산에도 해상 케이블카가 있네요 요즘에는 너나할 것 없이 지역마다 케이블카를 세워서 수익을 내려고 하는 곳이 너무 많다
아버지 김경식 목사님 소천하기 전에 잘 갔다 왔네
카메라 가방을 질머지고 다니려면 쪼개 무겁건네 그려!
케이블카를 타기 전에 알 사탕 하나씩을 다 주어서 입에 넣고 ~~ ㅎ
케이블 카 타는 기분은 산 보다는 해상을 더 좋아 하는 것 같지요 그래서 지역 마다 해상 케이블 설치를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목포 해상 케이블 카를 준비하다가 안전 문제로 지연 되고 있네요
앞으로 올라가는 모습 케이블 카를 탈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매달려 갈 수 있도록 생각했을까 기술 좋다 !!
해상 위에서 밑을 내려 다 보는 이것도 괜찮은 것 같다
나는 비행기를 타도 창가를 선호하는 바도 있지만 ~ ㅎ
여보게 언제나 즐거운 모습이 좋으네!
멀어져 가는 뒷 모습
한 장면을 남겨 보면서 ~ ㅎ
참으로 대단하지 않나요? 로프 하나에 매달려서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말입니다
내 맡겼으니 평안한 마음과 얼굴이 나타나는 거 !
잠시나마 해상 케이블 카에서 즐거움 ! 모든 일들은 다 맡기고 다 믿음으로 살아간다
'경북, 경남 > 부산 나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해운대 모래 축제 장 97) (0) | 2019.06.10 |
|---|---|
| 부산 태종대 전망대에서 06) (0) | 2019.06.09 |
| 호텔에서 아침 식사 모습들 02) (0) | 2019.06.04 |
| 부산에서 즐거운 첫 시간을 01) (0) | 2019.06.03 |
| 부산 해운대 ! (0) | 2014.1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