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7일에 진도 모습 붉겋게 익은 고추를 이제 따기 시작해서 말리고 있기도 합니다
이 농로를 걷기 운동하면서 사진을 담아 본답니다
이 진도에는 고추 농사를 너무 잘 지어서 고추가 너무 좋습니다
간혹 이런 농토도 보이기도 합니다 농토도 간혹 쉬어야 합니다
저는 이 옥수수를 보면 우리 동네에 사시는 이 정기씨를 잊을 수 없습니다 해 마다 옥수수를 가져다 주었지요 어느 해는 자루에 넣어서 올해는 방금 찌어서 먹기 좋은 옥수수를 가지고 왔거든요
올해도 참깨 농사가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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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진도타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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