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 시골 그대로 아름다움을 ~

다음 일정을 위해서

아침 07시 넘어서 출발해 

체코에 풍경들을 구경해 봅시다 

 

이 동 유럽은 알프스를 뒷 배경으로 있으니 

멋 있다 

 

이런 산기슭기에 자리 잡은 동네들 

그림은 멋 있다 

 

시골에 풍경은 평화롭기로 소문났다 

 

이런 풀 밭에 있는 동네는 뭘 먹고 사나 

그래도 그림은 좋다 

 

그 그림이 그림인데 

왜 올리냐고  

그냥 좋아서 ~~

 

동 유럽에는 알프스에서 흐는 물로 

만들어진 호수가 많다 

 

똑같은 모양에 아기자기한 집들 

유럽에서 보여주는 모습 

 

달리다가 한 시간 48분쯤 

휴게소에 들렀다 

 

들러 보니 우리 마켓에서 낫익은 과자도 보인다 

 

체코 버스 기사 아저씨 하고 

인증샷을 남기려고 하네 ~ 

 

이 동네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역시 느낌은 

현지인과 관광 비자를 가지고 보는 것이 다르다더니 

역시 우리는 관광인이여 ~~ 

 

이 그림 왜 올렸는지 아세요? 

ㅎㅎ 

 

이런 집 하나 있으면 좋겠네 ~~ ㅎ

 

보편적으로 집들이 넑직하다 

 

이 그림을 한 장으로 다 볼 수 없어서

이렇게 나누었다  ~ 

 

차들이 우리처럼 썬팅이 없다 

 

이런 광고판에 모습  

 

가정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만들어 졌다 

 

터 공간 안에 사람을 위해 조성된 것을 본다 

 

들꽃들을 그대로 놓고 살아간다 

 

우리가 여행한 시절은 

05월이었으니까 

 

동네가 소박한 모습으로 보인다 

 

우리가 사는 것처럼 소박하게 

 

여기는 전선이 보인다 

정겨움이 든다 

 

그네나 우리네나 

 

너무나 가까이서 남에 삶은 엿 보는 건가 ~~ ㅎ

 

대농들을 하는 가 보다 

 

시골스러운 동네 

 

시골 동네  ~

 

여기까지 체코에

아름다운 모습 삶에 모습들을 들여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