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1일은 장마철 비오기 좋은 날 !
함께 하자는 호령으로
정겨운 완도에서
초복은 지났지만 맛난 삼계탕으로 저녁을 마치고
읍네 앞에 있는 바닷가를 거닐어 보다
아주 멋 있소이다
조업을 나가려고 준비하는 모습들
완도에 상징 해조류 박람회를 개최한 건물
다음 해를 준비하는가 보다
함께 하는 것이 인생에 즐거움
서로 웃고 짧은 행복한 시간
'같은 마음으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영종도에서 01) (0) | 2020.10.30 |
---|---|
즐겁게 찾은 이곳 ! (0) | 2020.09.11 |
인천 영종도에서 ! (0) | 2020.05.29 |
가을에 조용한 시간 ! (0) | 2019.10.12 |
오랜만에 저녁 시간에 ! (0) | 2019.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