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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

75년 부르심에 함께 한 동기 !

by 페이 버 2020. 11. 13.

75년에 시작하여 45년인 

11월 13일에 다시 모임 우리 동기 형제들 ! 

먼저 예배를 드리고 (말씀에 박재용 목사님) 

이렇게 모이게 된 취지 설명

남 성현 목사님

우리 동기 가운데 친구인 신 정호 목사님이

우리 교단에 총회장으로 선출됨을 축하 하고 

신 정호 목사님 인사

많은 세월이 지낸,  오늘 우리의 모습 !

서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