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4일 토요일 아침 06시 05분
길을 나섰는데 다시 토끼를 보게 된다 ~ ㅎ
저기 보이는 길은 두 번째로 가본 길
한 12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저 위가 끝이다
다달은 곳에서 뒤 배경을 담았다
구름이 있는 날
바람은 서늘하게 불어와서 좋았다
우리 동네 앞 배경 한 부분만 ~~
건너 편 쪽 동네
아주머니가 무거운 약통을 짐어지고 가는데
너무 안쓰럽다
07시 09분 시간에 하늘에 모습
야생화 꽃 이름은 계요등이라고
(밝은 미소, 권사님께서 일러주심)
인증샷은 그냥 봐 주세요 ~ ㅎ
이름 모를 야생화 !
105분 시간에 10815 보
08.02키로를 걸었다 우아 ~
343칼로리 소모 집에 도착하니 아침 08시
육신에 세월이 젊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