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50분쯤
다시 숙소를 향하여 출발
저 다리가 생기기 전에
옆에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는데 망가져서
저 새로운 다리가 놓여졌다고
이 하얀 긴 다리에 진입했다
이곳에서 앞으로 계속 직진하면서 가야한다
이 플로리다도 미국에 본토와는
또 다른 환경일 것이다
이 섬 지역에도
경제적인 조건이 있는 곳이
해변가로 인해서 형성이 되는 것 같았다
플로리다 해변 모래는 하얀 모래
하얀 모래 언덕을 만들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아직 아니지만
또 다른 경제적 형성이 되는 곳인 것은 분명하다
20년 전에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봤던 소나무에 대한 생각을 뒤집었던 것은
이 미국에 소나무는 침엽수처럼
아주 키가 큰 소나무들이 눈이 띄운 것이다
저녁 19시 43분쯤 되니까
밝아졌던 시간이 갑자기 조금은 달라진 모습이다
조금만 가면 목적지다
수산시장에서 이곳까지 두 시간 50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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