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8일 토요일 AM 10시 지나서
동물원으로 나드리
애틀란타 다운타운이 보인다
애틀란타에 코카콜라가 유명한데
그 간판이 보인다
여기도 가는 일정이 잡혔습니다 ~~ ㅎ
20년 전에 코카콜라 공장을 견학을 하고
구경하고 시식을 했던 기억이 ~
여기서 입장료 지불하도록
동물원에 들어갑니다 ~~ ㅎ
우리는 TV로만 보았던 홍학이
나르려 하지 않고 이곳에 모여 있는 모습을 봅니다
토요일 휴일이니까
가족끼리 아이들 때문에 아님
이곳을 방문해 보려고 온 사람들 모습
어린 아이들은 물을 만나면 마냥 좋은 거
우리가 지난 어린 시절에 모습들을 연상케 하지 않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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