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5일 토요일
진도에 쏠비치 호텔 & 리조트에
결혼식을 참석하고 내려오면서 한 컷!
배경 너무 좋습니다.
스톡 사진으로 올릴 만하네요.
진도 초사리 쪽 앞 바닷가
그냥 내려 올 수 없어서
잠깐 멈추었다가 한 컷을 해야 시원하죠.
초사리 앞 바다 방파제 공사
배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 앞에 마을이 진도 모도 섬이라고
이곳에 와서 낚시를 하면 돔을 많이 잡을 수 있다고
이곳에 등대가 있는 것을
처음 보는 듯 합니다.
널널한 바다가 좋습니다.
두둥실 떠 있는 배들이 너무 좋구유!
바다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는 곳이죠
바닷가는 언제 찾아가도
그냥 좋은 곳입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기온이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