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본 교회에서 어린 시절 믿음에 뿌리가 된
황등교회를 잊을 수가 없어서
나이 들어 서울에서 살면서 만남을 시도해서
시작된 모임입니다.
이 모임에서 본 교회 출신분들 중에는
목회자들분도 여러 곳에서 목회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
우크라이나에 가셔서 선교사 활동을 하시는 목사님
각 교회에서 장로, 권사에 직분자들도 있습니다.
해 마다 봄 되면 이 모임을 갖을 때
본 교회 목회자와 참석하실 분들과 함께
만남을 올 해도 가졌는데
올 해가 10년 째 됩니다.
제가 참석하고 모임에 모습들을 담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