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모종을 된 대파를 사월에 심었네요.
04월 13일 마을 밭에
가느다란 대파 모종이
심기워졌지만 힘이 없어 쓸어져 있습니다.
겨울을 이기고 사월 들어서
보리가 힘을 얻어 진녹색을 띠고 있네요
지나가다가 무우 꽃들이 피었있는 것을 보고
한 컷 했습니다.
울 식구가 산행을 하는 중
두릎이 있다고 덤벼듭니다.
산행 중에 만난 꽃입니다.
검색에서 병꽃나무라고 하네요.
맑은 공기라야
저 멀리까지 볼 수 있는데
언제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위, 장 내시경 검사를 하려고
월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새벽까지 비우니
너무 기운이 없었다.
내시경을 마치고 나니 물이라도 먹고 싶었지만
2시간을 지나야 한다고 하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잘 참아내고 힘이 없지만 산행을 하면서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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