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누리 교회 동작 공동체(사랑 다락방) 봉사 활동 ! 02)

숙소에서 지내고 

이틀째 되는 아침 토요일에 용장 마을에 

버스가 도착을 했다. 

 

도착 시간을 일러 주셔서 

마을 입구로 마중을 나갔는데 

어제 보았던 낫 익은 분들이 보여서 반가웠어요. 

 

어제 보셨다고 손을 흔들어 주시니 ~~

 

즐거운 표정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포토에 뭔가 마실 수 있는 것을 

들고 오시는 집사님 내외분   ^&^

 

오늘에 할 일이 있음을 알고 

찾아오신 발걸음이 아름답습니다.

 

예배당 벽에 페인트 칠하기 전 

먼저 밀어내는 작업을 하시는 집사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벽에 거칠은 것을 제거하고

칠하는 집사님 모습 감사합니다.

 

용장 마을 노인정에 준비된 의료팀

활동을 시작하는 모습 !

 

내과 부분을 맡으셨다고 하신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용장 교회 집사님들이

순차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증치료를 맡으신 이숙자 권사님과

남편 되시는 내과 담당으로 오신 집사님 

아주 소중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이숙자 권사님의 손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침을 전문으로 공부하시고

신학도 공부하신 전도사님!

귀를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들여다 보시는 

소중한 분이 오셨습니다. 

 

하나 하나 치료를 마치면 

묻고 기도하시는 소중한 목사님 !

 

마을 분이신데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마을 분이신데 

이숙자 권사님의 치료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 이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