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0일 목요일 PM 18시 48분쯤
마실을 가려고 나왔다가
다른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드라이브를 하고 가는데
진도에 신기 마을이라는 곳이라고
그곳에 바닷가가 있어서 담아봤습니다.
진도는 다행히도
태풍 카눈에 큰 영향권에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바닷가가 아주 잔잔합니다.
마을과 함께 한 바닷가 너무 좋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보는 풍경 !
이렇게도 담아 봅니다.
한 폭에 그림입니다.
저녁 때에 이렇게 드라이브를 하는 것
너무 행복한 시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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