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벼들이 많이 자라고 있고
벌써 이삭이 나와서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 논은 농사를 아주 잘 짓고 있네요.
드론 방제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방제란?
농작물에 살충제를 뿌려 병충해로부터 예방하는 것입니다.
방제 드론은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인데,
방제 드론은 작은 크기의 무인 항공기로,
작동 시에는 화학물질이나 미생물 등을 분사하여
벌레, 진드기, 이화학공포 등과 같은 해충을
통제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이 분은 시대에 따라서
새로운 직종을 얻었으니 얼마나 좋을까 !
얼마 전만 해도 농사 지으시는 분들은
그 무거운 농약 통을 지고 분사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드론 방제 하시는 분께 맡끼니
너무 편하고 쉽고
한국 농촌에 변화 되어가고 있는 한 모습입니다.
이 드론 방제 사업이
농협하고 연계가 되었는지
마을에 이장님이
드론 방제하실 분 신청하시라고 방송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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