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9일 PM 지인이 나오라고 해서
점심을 먹고 차 마시고
이곳으로 나드리를 했습니다.
이곳이 어느 곳인가 알 수 없을까 했는데
이 간판이 버려져 있지만
이곳을 알 수 있는 간판이라 담아 봅니다.
아직은 진도에 있으니
이렇게 쉽게 바닷가를 와 보네요.
전에는 오지 않았던 곳이지만
이제는 조금씩 가보고 싶어서 와 봤네요.
바다가 변을 보수하고 있네요.
이 신기 마을에
배가 선착할 수 있는 곳을 만드나 봅니다.
트럭으로 쉽게
배에 실을 수 있는 저반 시설을 만들었네요.
저 멀리 큰 배가 서 있네요.
저곳에도 배가 ~~
간혹 나와서 이곳 저곳으로
나드리를 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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