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오랜만에 좋아서
힘들어도 한 걸음 한 걸음
사진 찍으면서 쉬엄 쉬엄
오르고 오르고
여기는 돌아가는 코너
오르막 그래도 간다.
여기서는 올라온 평길
또 간다 가
한 컷도 하고
바닷가가 보이는데 그냥 갈 수 있나
또 걸어야 한다.
여기까지 하려다
좀 더 내려가 본다.
봄은 왔나 ㅎㅎ
되돌아 가는 길이 가파르게 보인다.
블친구 여러분 !
이제 밖으로 내 모는 봄이 왔습니다.
공기가 오랜만에 좋아서
힘들어도 한 걸음 한 걸음
사진 찍으면서 쉬엄 쉬엄
오르고 오르고
여기는 돌아가는 코너
오르막 그래도 간다.
여기서는 올라온 평길
또 간다 가
한 컷도 하고
바닷가가 보이는데 그냥 갈 수 있나
또 걸어야 한다.
여기까지 하려다
좀 더 내려가 본다.
봄은 왔나 ㅎㅎ
되돌아 가는 길이 가파르게 보인다.
블친구 여러분 !
이제 밖으로 내 모는 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