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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 !

by 페이 버 2024. 3. 12.

오늘 날씨가 흐리지만

옆에는 바다가 있어 좋구요.

저 다리는 바다에 거센 바람을 견디며
사람이 다니도록 그 역활을 하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사는 마을

후박나무가 많은 까막섬입니다

오랜만에 회를 접합니다.

여러 해물을 맛 봅니다.

매운탕이  식사를
잘 마무리 하도록 했습니다

이 즐거운 식사는
생각지 않게 식당에서 만난
인천에서 시무하신
김 목사님으로 부터 대접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