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04월 24일 수요일에
카파도키아에 들어와서
밤을 쉬고 아침 식사를
전 날보다 나은 것 같다.
튀루키예 식단이라네요.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식사를 마치고 버스 탑승
이 카파도키아에 지형 형태는
이 지역에 화산재로 만들어진 형태로
구성이 되었다 합니다.
평지가 아니고 산등성에
구멍이 뚤린 모습을
우리는 여러 소개로 알고 있었지요.
이번에 소아시아
성지 순례차로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새삼 더 가까이 볼 수 있고
가이드 되신 정 집사님을 통해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