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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 구유 지하도시 08)

by 페이 버 2024. 4. 26.

버스에서 내린 모습들 !

티켓을 구매하고

잠시 기다린 하나님의 사람들 !

전에 이곳 오신 분도 있지만
처음 온 분들
어떤 형태를 볼지  전혀 모릅니다.

지하에서 살아가며
믿음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며

한 곳 한 곳을 접해 봤습니다

이런 모습이 점점 깊은 곳에

통로는 딱 한 사람이 다닐 정도

푯말이 있습니다.

20년 전에 이곳을 왔다간
송 목사님

이곳과 저곳으로

다음으로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