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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라볼리 사도 빌립 기념 교회 터 16)

by 페이 버 2024. 4. 30.

이곳은 그냥 평지가 아니합니다.

높은 지역에 터를 세웠더라고요.

그옛날에는 왜
그리 원형극장을 세우기를 좋아했느지 !

전동차 타기 전 잠시 앉았을 때  ㅎㅎ

걸어서 이곳에 왔다가 내려 가면
시간 소요가 많음으로 전동차로 움직임

가이드 정 집사님, 서 장로님
한 곳이라도 더 찾아가도록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알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