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가는데 창문에
열기구가 떠 있는 걸 보고 담아봅니다.
버스가 우리나라 것 보다 크다네요.
열기구 ㅎㅎ
여기서 보게 됩니다.
시내에 있는 빌라델피아 교회 터 방문 !
기둥만 남았고
빌라델비아 교회는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들은 교회였다고
네 작은 능력을 가지고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다고
사데교회 방문 !
불행하게 책망을 들은 사데교회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우리 역시 주님으로부터 이런 말씀을
듣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 유명했다고 한 교회 터를
방문 하면서
여러분은 어떤 음성이 들려 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