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공인 이후 세겨진 십자가 부조
1세기 기독교인을 박해했던 도미티아누스황제 신전
승리의 여신 니케 신상 (나이키)
로마시대 귀족들이 주로 다니던 도로
여기 양쪽 길옆에는 명품숍이 있었다고
(클레오 파트라도 다녀 갔음)
로마 시대에 공중 화장실 이었다고
켈수스 도서관이라합니다..
사도바울께서 복음을 전하셨던
두란노서원
고대 시대에 이렇게 큰 규모에
도서관이 있었다니
현장에 와 봐야 실감이납니다.
에베소 항구에서 가까웠던 시장터
이곳은 당시의 창녀촌
발자국 크기보다 작으면 입장불가
동그란 모양은 돈을 의미
에베소 대 원형극장 무대
당시 2만5천명을 수용했던 대원형극장 계단에 앉아서
찬양을 불렀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선포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 고대 로마 시대에 우상신이 많았을 때
박해가 심했을 때
숨지 않고 당당히 굽힙이 없이
인간을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선포하며 살았던
사도 바울이 성령의 힙임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음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