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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박물관 25)

by 페이 버 2024. 5. 2.

당시 몸통은 기성품으로 제작하고
머리와 손만 주문한 사람에 맞춰 주었던
석상

당시 사람들이 병원에 오면
자기 몸의 아프거나 약한 부위를
본을 떠서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치료된다 믿었다고 ...

고대 사람의 생각이
오늘 현대인들 못지 않은
모습을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