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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을 떠나서 본국으로 32)

by 페이 버 2024. 5. 3.

 

05월 01일 저녁에
이스탄불 공항에서 짐을 붙이고
탑승 장으로  ㅎㅎ

 

 

무거운 짐은 같이 나눠가며

 

 

A5 로 정해져서 갔지만
A6로 장소가 변경이 되었네요.

두바이에 공항 모습 !

두바이에서 인천 공항으로만 해도
집으로 가는 마음이라
그냥 좋습니다.

인천 공항이 가까워지는 것을
창가에서 바라보니
이제 우리나라에 왔구나 싶습나다.

 

 

 

스무스 하게 착륙했습니다.

두바이에서 오는
한국인이 너무 많더라고요

찾은 개인 짐을 가지고

해남, 진도로 내려 가는 버스로  ㅎㅎ

영종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밖을 내다 보니 밖은 환한데
저녁 07시가 넘어 가고

지금 인천 남동구를 내려가고 있는
버스 시간은 07시 44분
진도 도착는 자정을 넘어 가겠습니다.

여러분!  부족한 내용을 봐 주신 것 감사합니다.
늘 영원하신 주님과 함께  ^&^

이 성지 순례 여정을 추진해주신
조 목사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서 장로님
여러 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