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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 길 !

by 페이 버 2024. 6. 28.

6월에 마지막 주말에

걷기 출발해 보자구유

저 멀리는 뿌연하지만

높은 하늘은 오랜만에 청명하네요.

자귀나무 사이로 하늘은

시골은 역시 평온하게 느껴집니다.

울 동네 주유소를 지나서

오늘 날씨 끝내줍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늘 이런 하늘이라면 좋겠는데

이런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살다니

접시 꽃과 하늘 !
참 아름답네요.

오늘 청명한 하늘을 누리세요.

유월에 마지막 주말을 지내면서
더 행복한 7월을 준비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