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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가운데 편안함 !

by 페이 버 2024. 7. 9.

여름철에 하늘에 모습은 다르죠.

어린 시절에 주일학교에서 가르쳐 주셨던
흰 구름 뭉개 뭉개 피는 하늘에
노래가 기억나지요.

농촌에 농촌 길을 걸어 보는 행복!

조용하게 준비된 식당에서

한정식 식단

깔끔한 식단
하나하나 맛스러운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