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50분쯤
한 여름을 지나고 나와 보니
물가에 서 있는 새는 재두르미인지
벼들이 익어 가네요.
많은 새들이 모여 있고
드론으로 논에 약을 뿌리고
쉬었다 나오니
약간 힘들기는 합니다.
다시 찾은 바닷가
오늘은 좀 늦어서 물이 들어왔네요.
바라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맑은 파란 하늘은
여름철에만 볼 수 있었나 싶네요.
오전 7시 50분쯤
한 여름을 지나고 나와 보니
물가에 서 있는 새는 재두르미인지
벼들이 익어 가네요.
많은 새들이 모여 있고
드론으로 논에 약을 뿌리고
쉬었다 나오니
약간 힘들기는 합니다.
다시 찾은 바닷가
오늘은 좀 늦어서 물이 들어왔네요.
바라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맑은 파란 하늘은
여름철에만 볼 수 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