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늦 여름으로 가고 !

by 페이 버 2024. 8. 19.

오전 7시 50분쯤
한 여름을 지나고 나와 보니

물가에 서 있는 새는  재두르미인지

벼들이 익어 가네요.

많은 새들이 모여 있고

드론으로 논에 약을 뿌리고

쉬었다 나오니
약간 힘들기는 합니다.

다시 찾은 바닷가

오늘은 좀 늦어서 물이 들어왔네요.

바라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맑은 파란 하늘은
여름철에만 볼 수 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