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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에

by 페이 버 2024. 10. 21.

어제 저녁 PM 17시 25쯤

아직은 밝은 시간이라

저 먼 월출산이 눈 앞에 보인다.

높은 지역에 저수지가

펼쳐진 곳을 바라봅니다.

높은 곳에 사람들들이 찾는

매기 매운탕 집에서

맛 있게 저녁을 하게 됐네요.

식사 후에 주변을 둘러 보니

벌써 주변이 어두워지고

카페 집에 불이 환하네요.

갑자기 같이 하자고
청한 벨소리 울려  주일 저녁 시간

같이 있어  즐거운 자리
고마우이  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