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너무 맑은 세상을 오랜 만에 눈에 뜨여서 담아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전 날과는 다르게 체감이 서늘한 느낌이었네요 이제는 가을이 점점 닥아오고 있음이 저 높은 새 파란 하늘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닥아오는 가을에 향기를 모두가 체감하시겠지요 ~~
울 강아지 일주일이 이제 지났거든요 보세요 태어날 때 맨살을 보였는데 이제는 털이 제법 몸을 덥었구요 조금 자랐지요 ? 보기만 해도 즐겁고 귀엽고 그렇습니다 추운 가 봐요 저들끼리 모여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래요 그러면서 자라고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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