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널한 시간을

선택하니 아침에 나가지요.

그래서 요좀 하늘에 모습이

이렇답니다. ㅎㅎ

울 마을 모습이 멀리 보입니다.



걸음 수를 채우기 위해서

걷다 보니
겨울에 빨간 열매가 있는 나무를 보네요.



바람이 있어서 귀마게로
무장하고 나서네요.
걷다 보니
더워서 잠바를 벗어 버렸습니다.
바람이 널한 시간을
선택하니 아침에 나가지요.
그래서 요좀 하늘에 모습이
이렇답니다. ㅎㅎ
울 마을 모습이 멀리 보입니다.
걸음 수를 채우기 위해서
걷다 보니
겨울에 빨간 열매가 있는 나무를 보네요.
바람이 있어서 귀마게로
무장하고 나서네요.
걷다 보니
더워서 잠바를 벗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