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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

by 페이 버 2025. 2. 22.

바람이 널한 시간을

선택하니 아침에 나가지요.

그래서 요좀 하늘에 모습이

이렇답니다.  ㅎㅎ

울 마을 모습이 멀리 보입니다.

걸음 수를 채우기 위해서

걷다 보니
겨울에 빨간 열매가 있는 나무를 보네요.

바람이 있어서 귀마게로
무장하고 나서네요.

걷다 보니
더워서 잠바를 벗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