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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용장 교우들의 모습

용장 교회 성도들의 찬송 부르기 세 번째!

by 페이 버 2017. 5. 8.


05월 07일 첫 주일 오후 예배시
올해 들어서 세 번째 용장교회 찬송가 부르기 
참석자들은 아침 예배보다 적지만 ~~

여기 놓여진 선물은 
서울 충신교회에 출석하시는 김영숙 권사님께서 
제공해 주신 것입니다 
위에 있는 선물은 나오셔서 찬송을 부르시고 
자신이 원하시는 것을 골라 가져 가시는 도록 했습니다 
약간은 남겨 둔 것도 있지만 ~~

오늘 사회는 박인애 권사님이십니다. 
초코파이 두 박스도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선물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기본으로 드립니다 

오늘에 첫 스타트는 
조규신 허생명 집사님 내외입니다 

오늘은 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가져 가시기 때문에 또한 즐거운 가 봅니다 ~~ ㅎ

연세가 많으신 정만성 집사님 아주 힘차게 잘 부르십니다 

이 번 처음으로 
초코파이를 준비했는데 
모두가 좋아 하시더라구요 

곽윤순 집사님 조수자 권사님 내외분

곽 집사님 
선물을 받으시고 너무 즐거운 모습 이잖아요 ~~ ㅎ

조수자 권사님도 선물 선택했습니다 
좋으시죠? 

장연심, 김세필 성도님도 
찬송 180장을 너무 잘 부르셨어요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받으셨을 거에요 

선물 선택 ~~
행복한 시간입니다 

정영숙 성도님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초코파이는 기본 ~
그리고 보너스로 또 하나   ㅎㅎ

사회를 보신 박인애 권사님도 
찬송을 부르시고 

초코파이와 그리고 또 하나 선택 
너무 즐겁고 행복하죠? 
 
보너스 선물 남는 거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워 드립니다 



박정예 권사님 
집에 갔다 오셔서 마지막으로 
참가 하셨습니다 

받는 선물 때문에 
즐거운 표정이 아닙니까?  ~~ ㅎ
이렇게 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다음 기회를 기다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