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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

노인 주간보호 센터

by 페이 버 2008. 2. 23.


어제는 부천 여월동에서 
친구가 목회하는 
큰 나무 교회 ( 성교교단 )
가정 집을 작년에 예배당으로 개조하였습니다 

너무나 아담하게 
꾸며진 
예배당에 내부 공간  ~~

구금섭 목사님이 
노인 주간 보호센터를 지은 경과보고와 
순서를 진행하고 있다  ~~

작년 12월부터 
예배당 옆에 시설을 준비한 
노인 주간 보호센터 복지 시설입니다 

노인 주간 보호센터는 
치매, 중풍으로 힘드신 
어르신분들을 
가족같이 따뜻한 사랑으로 모시는 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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