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를 찾아서 ~~ ㅎ
쑥이 조금씩
자라고 있더라고요
다듬기 전에
쑥과 냉이가 썩여 있는 상태 ~
냉이를 몇 번을 씻어서
물에 당궈 놓고 하루 밤을 재웠더니
파릇파릇하게 살아났어요
사진 잘 나온 것을
지워져 버리고 흔들린 것만 건져네요 ~`
식초 4 수저, 고추가루 2/3수저, 간장 2 수저, 올리고당 2 수저
같이 혼합을 해서
냉이를 넣고 버무려고 준비하고요
냉이를 된장국으로 국을 하려고 했는데
TV 여성공감에 출연하신
신재용 한의사 선생님 나오셔서
새콤달콤하게 식초로 묻혀 먹으면
냉이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다 흡수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활을 하도록 한다네요
한 접시를 담아 보아 봤어요
냉이는
칼슘이 시금치 보다 많고
망강이 있는데
이 성분은 서로를 도울 마음을 일으키는
사랑의 미네널을 보충해 주는 역활을 한다네요
또 냉이는
간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서
눈에 도움을 주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주는 역활도 한데요 ~~ ㅎ
사진이 흐려서 죄송합니당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