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세 명이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네요 첫 번째 성도가 평소 궁금하였던 것을 여쭈어 보았데요 " 하나님, 저는 평생 지독한 비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에게 왜 그렇게 하셨는지요? " 묻지마자 두 번째 성도도 주저하지 않고 " 하나님, 저는 평생 너무 심한 아토피 증세로 너무 고생을 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하였는지요 ? " 이어서 세 번째 성도도 분위기를 타서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 저도 마찬 가지인데요 저는 암으로 너무 긴 시간 고통과 아픔을 당하였는데 왜 그러셨는지요? " 그러자 하나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면서 이렇게 대답하셨다네요 " 그래? 그러나 잘 들어라 ! 나는 너희들을 위해 지독한 불면증으로 고생하였단다 " 하셨다네요 ~~ 이 내용은 간단한 이야기지만 시121 : 3 - 8 말씀을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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