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 제주도 가는 배 출발이 아침 08시20분이라고 했으니 진도에서 장흥까지는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 진도에서 새벽 05시30분에 모여서 일찍이 장흥에 왔네요
장흥 도착이 07시 좀 넘었으니까 일찍이 왔지요 그랬더니 터미널이 사람들이 없었어요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9월 초에 교육이 있다는데 교육을 위해서 제주도에 간다 하면서 하는 말이 여행이 아니라고 강조를 한다 그 말이야 어쩌튼 떠나면 여행이다 싶어서 간다고 요구했다 그리고서 장흥 노력항으로 오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배는 자동차도 싣는 배였다 그런데 예약을 해야 한단다
배가 출발하여 한 20여분을 밖에서 볼 수 있는 배려를 한다기에 나가서 한 컷 배는 물살을 가르며 출진하여 나가고 배 미쪽에선 물거품을 이른다 몇 년 만에 제주도를 간다는 설레임이 일어난다 ~~ ㅎ
우리팀은 단체이기 때문인지 뒷좌석을 주더니만 앞좌석을 많이 비어있다 암튼 공간이 널널합니다 ~~
제주도에 성산포항에 도착하는 순간입니다 기대했던 우리나라 남단의 큰 섬 제주도 너무 반갑고 찾아 보고 싶었던 곳, 제주도 ~~
제주 성산포항 그 앞에 산이 보이기에 ~~ 우하 ~~ 제주도를 왔구나
용두암이 있는 바다입니다
제주도 너무 좋은 우리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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